어릴 때는 역시 노랑저고리에 색동이죠 ^^

어릴 때만 입을 수 있는 색동한복을 찾다가 정원한복을 알게되었어요.

색동한복이 색 맞추고 예쁘기가 쉽지 않은데 너무 예뻤어요.

치마길이 조절이 편해서 아이가 치마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올려주었어요.

그리고 저고리 길이가 적당해서 핏도 좋았어요.

어린이집 행사 위해서 입고 등원하는 내내 완전 시선 집중 ^^;;;;

너무 이쁘다고 정말 칭찬 많이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