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주 몇날 며칠을 고민고민...1번부터 끝까지 보고 또 보고..
그러다 은결을 보게 됐습니다..원래 없었거든요..
마지막으로 고민하고 내일은 꼭 주문해야지 결심하고 바로 다음날 다시 들어와보니...
어제까지 못보던 한복이 올라와있는거예요..
후기도 없고...착샷도 없고..망설이다가..그래도 맘에 쏘옥 들어서 바로 주문하고 어제 받았습니다.
사이즈는..2호 했는데요..
저희 아들이 만16개월 이제 17개월 접어들었는데.. 덩치가 좀 커요..
그래서 입혔더니..상의는 딱 맞구요, 특히, 소매가 좀 짧은감이..있네요....
바지도 그렇게 많이 크진않고..내년 설까진 입을 수 있을정도..ㅠ.ㅠ
오래는 못입을 것 같았어요.. 4호를 할걸 그랬나..싶었는데..
그래도 너무 큰것보다는... 어느정도 맞는게 더 예쁜것같아서..일단 만족합니다!
사이즈 참고하시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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