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았어요!!
울 아덜님♥ 올해 다섯살 되었구요~ 키는 103센티 정도 되어요~
[제희帝凞 6호]로 했답니다... ^^.
저고리는 조금 길어서 살짝 걷어 주었구요~
바지는 그렇게 많이 큰 느낌없이 괜찮네요... ^^.
평소에, 보는 눈은 또 있어가지고... ㅋ
그냥 그런... 평범한 한복은 눈에 안들어 오구...
어디, 좀... 진짜 괜찮은 한복 없나~ 하던 중에...
우연히 [정원한복]을 발견!!
정말 하나같이 다 이쁘더라구요~ 고급스럽구~♥
그래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설은 가까워 오구~~ 늦어지면 어쩌나~ 걱정, 정말 많이 했더랬어요~~ㅠㆀ
약속한 날짜에 딱 보내주셔서 넘 감사 드려요~♥
설에 할머니*할아버지께... 작은 이벤트로...
귀여우라고 갓 한번 씌워 봤어요~^^.
이뻐하셔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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