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의 많이 드리고 판매자분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요...^^;;
진짜 진짜 택배 상자 여는 순간 감탄이..ㅎㅎ
너무 맘에 들고 이쁘더라구요...ㅎㅎ
바지 보고는 오,, 역시 크군 이랬는데 입히니 위에 한두번 접으니 보기싫지 않고 괜찮아요...^^
내년에도 잘 입겠어요...^^
제가 바지 색상 때문에 많이 문의 드리고 전화까지 드렸었는데,
역시 전문가신 판매자님 말씀 듣기를 너무 잘했어요....
바지가 너무 보라빛이 띄는게 싫었거든요...
근데 폰으로 보니 또 컴으로 보는거랑 색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원래 바지로 주문했어요...
다른색 하려다가....^^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보내주신 복주머니까지도 맘에 듭니다...^^
저희 아들래미 얼굴까지 보여드려 약간 걱정도 되지만, 한복이 너무 맘에 들어서 사진까지 올려요...^^;;
모델아가보다 많이 부족하고, 감기 걸려서 사진에 협조를 안해줘서 이쁜 사진은 없지만 판매자님의 친절함과 한복의 고급스러움을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장문의 후기 올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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