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한복 이번이 세번째 구매인데..
구매 할 때마다 여간 까다롭게 고르는게 아니라서
주위에서 늘 어떤 한복을 사려나 관심을 가지던 차에..
정원한복에서 담비예복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고민않고 바로 구매했답니다.
아이들 한복이 너무나 비슷한 색감과 패턴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특별한 느낌의 한복이 없을까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담비예복이 좀 화려하면서도 기품있어보이는
그러면서도 아이들 얼굴을 되려 화사하게 만들어주는게 아닐까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옷 입혀보고 너무 이뻐서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드립니다.
구매하고 후기까지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참고로 딸아이 6살이고 키 115센티인데요..
8호를 샀더니 울 딸아이가 옷을 좀 크게 입는 편인지.. 옷이 딱 맞네요..
다른 한복의 8호보다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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