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한복이 많아 정말 고르기 힘들었지만
한복 고르면서 이렇게 한복이 예쁜옷이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네요.
6살 큰딸 한복으로 고른 진명한복.
너무 밝고 예뻐서 잘 선택한것 같아요.치마색이 정말 예뻐요.
한복 도착한 날,아이가 맘에 드는지 한복을 입고 뱅글뱅글 한참을 도는 모습이 너무 흐뭇했어요.저희 아이는 말라서 사이즈 선택이 어려웠지만 7호 잘 한것 같아요.
돌잔치하는 둘째아이 서진한복도 시부모님께 칭찬 많이 받았어요.작은아이한복은 1호로 했어요.
우리 두딸 한복은 이제 계속 정원한복으로 하려구요.
예쁜한복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