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구입 후 몇 년만에 너무 작아져서 새로 한복 구입했는데, 상품이 없어져 후기를 여기밖에 쓸 수 없네요.
6살 키 110에 7호 구입했는데 팔 한 번 접어 낙낙하게 여유있게 맞아요.
바지색상이며 저고리까지 너무 고와서 정말 맘에 쏙 듭니다.
일요일에 주문하고 목요일까지 받기로 전화통화했었는데... 추석 택배 물량이 많아서인지
일요일에 받았어요.
그래서 금요일 유치원에 못 입혀 가서 서운했는데.. (택배에서 늦은거라 모르셨겠죠....)
한복 보자마자 너무 곱고 실제로 보니 더욱 맘에 들어서
감동했네요.
조금만 더 여유있게 살껄...
예쁜 게 많아서 고민하다 주문이 너무 촉박했네요...
내년까지 여유있게 잘 입을 거 같아요.
아이도 아주 맘에 들어하고 남편도 고급스럽다며 만족해하네요.
사진도 추석 지나서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