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에 접어든 3살 우리딸(
첫돌때도 정원한복의 옷을 입었는데, 이번 추석명절 준비하며 다시 정원한복의 옷을 입습니다.
예쁜 한복들이 참 많아 고민고민 하며 골랐는데,.
이번엔 좀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어 골랐던 담비예복
와우~~ 받아본 순간 고급스러운 색감에 놀랐고,
아이에게 입혀본 순간 아이 얼굴까지 화사하고 고급스럽게 빛나게 해주는데 넘넘 만족했답니다.
사진찍어 어른들께 보내드리니 다들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다며 칭찬이 자자 하시네요.
이런 착한가격에 이런 귀한 한복이라니 매번 감탄한답니다.
덕분에 명절에 우리딸 반짝반짝 빛날것같아요 ^^
행복한 명절 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